인천 금호아파트에서 택시타면 기본요금이라는 말에 낚여서 택시비로 2만원의 대출혈을 한지라 =ㅂ=
(송도에 가까운 금호아파트는 금호 2차 라더군요; 전 1차 근처에서 내렸습니다. -ㅅ-)
그냥 낼름했어요. 아줌마 미안해요 =ㅅ=.
이후 크라잉넛은 역시 매우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실컷 뛰어놀았어요. 시작부터 말달리자여서 아주그냥 달릴수밖에 없는 시츄에이션.
룩셈부르크에 밤이 깊었네, 서커스 매직 유랑단, 다죽자, 지독한 노래까지
원없이 뛰어놀수있는 무대였습니다.
마지막은 대망의 뮤즈.
역시나 다들 크라잉넛 끝나고나서부터 앞으로 밀착해서 앞자리 사수모드로 들어가더군요.
재수좋게도 뮤즈 시작하기 전쯤에는 앞에서 3번째줄 정도까지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9시 30분 - 11시 공연으로 정해져 있었는데 10시 20분이 되어서야 뮤즈가 올라오더군요;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 2007:08:21 17:08:49
50분간 우리를 낚은 전광판
사람들은 서로 밀착해서 끈적끈적한데다 다들 후끈 달아올라서 열기가 장난아니었는데
그래도 뮤즈를 앞에서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잘들 버티더군요.
다들 불만이 극도로 달해 웅성웅성 거리다가도 Video kill the radio star 같은 다들 잘 아는
노래를 틀어주니 같이 부르고 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저도 불렀지만 뭔가 낚였다! 라는 느낌;;
뮤즈 내한공연 왔을때 못 간게 꽤나 아쉬웠는데 그래도 꽤나 많은곡들을 불러줘서 완전 좋았습니다.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 2007:08:21 17:14:58
매튜 흉 =ㅂ=/
Kights of Cydonia / Map of the problematique / Hysteria / Supermassive black hole / City of delusion / Butterflies and Hurricanes / Apocalypse please / Feeling good / Invincible / Starlight / Man of mistery / Time is running out / Newborn / Unintended / Plug in baby / Stockholm syndrome / Take a bow